강원 제공

[한스경제=마재완 수습기자] 강원은 SK에너지와 SK종합화학의 ‘동력 연료 전환사업 버너PKG 신설 및 이코노마이저(Economizer) 신설·개선사업’에  대한 용역 계약 체결사실을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197억55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425억4962만1478원 대비 46.43%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SK에너지와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2020년 4월 6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마재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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