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마데카소사이드 성분 함유, 태양에 자극받은 피부 진정효과
이지피지가 '알로에 코튼 선스틱'을 새롭게 출시했다. / 아모레퍼시픽 제공

[한스경제=변세영 기자] 이지피지가 점점 뜨거워지는 태양으로부터 자극받는 피부를 보호하는 ‘선스틱’을 출시했다.

4월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포터블 뷰티 브랜드 이지피지(Easy Peasy)는 ‘알로에 코튼 선스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알로에 코튼 선스틱’은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함유돼 뜨거운 태양에 쉽게 자극받는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제품이다.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에 수분감을 공급해 준다.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모두 함유한 혼합 자차로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는 선스틱이다.

선스틱 특유의 끈적함도 없다.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들어있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으며, 얼굴이나 몸 등에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이나 밀림 현상이 적다. 끈적이거나 묻어나지 않는 보송한 선스틱을 찾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스틱 형태의 이지피지 모든 제품은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간편하다. 이지피지 ‘알로에 코튼 선스틱’은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4~5시간에 한 번씩 자주 덧발라주기 좋다.

이지피지 ‘알로에 코튼 선스틱’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아리따움몰, 이지피지 네이버 쇼핑, 온라인 오픈마켓,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변세영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