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천일고속은 운영자금 충당을 위해 11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액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개별 자기자본 대비 21.56%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김준희 수습기자 kjun@sporbiz.co.kr
키워드
#천일고속
김준희 수습기자
kjun@sporbiz.co.kr
[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천일고속은 운영자금 충당을 위해 11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액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개별 자기자본 대비 21.56%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김준희 수습기자 kjun@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