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아이에스 제공

[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엘아이에스는 중국 우한 티안마 마이크로일렉트로닉(WUHAN TIANMA MICROELECTRONICS)과 138억6200만원 규모 레이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엘아이에스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9.5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2일까지다.

김준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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