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제공

[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대한해운은 최대주주가 티케이케미칼 외 특수관계인 10인에서 에스엠하이플러스 외 특수관계인 10인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대한해운은 “변경 전 최대주주 티케이케미칼의 특수관계인인 에스엠하이플러스가 추가로 지분을 장내매수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구성원은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변경 후 에스엠하이플러스 외 특수관계인 10인 지분율은 52.14%다.

김준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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