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마재완 수습기자] 바이오니아는 분자진단 제조·판매업체와 55억8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15.3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한편 바이오니아는 2018년 카자흐스탄 등 독립둑가연합(CIS) 국가에 총 500만달러(한화 약 56억원)규모 분자진단시스템과 결핵진단키트를 공급하는 사업 계획에 합의했다
마재완 수습기자 akwodhks@sporbiz.co.kr
관련기사
- [공시] 바이오니아, 카타르에 진단키트 50억 규모 공급
- '방역 한류' 열풍…손소독제 등 수출액 껑충
- 바이오니아, 루마니아 업체와 24억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
- 제약·바이오업계, 신종 코로나에 ‘희비교차’
- 엔바이오니아, 코스닥 상장 준비 박차...거래소서 상장예비심사 통과
- [공시] 랩지노믹스, 진단키트 91억원 규모 인도 수출
- [공시] 수젠텍, 국내 최초 프랑스에 진단키트 수출
- 멕아이씨에스, 러시아에 인공호흡기 70억원 규모 공급
- 바이오니아, 사우디에 70억 규모 진단키트 수출
- [공시] 바이오니아, 58억 규모 분자진단제품 생산공장 증설
마재완 수습기자
akwodhks@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