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배우 이수민이 생애 첫 투표에 나섰다.

이수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투표. 마스크 꼭 끼고 소중한 한 표 행사하기, 무엇보다 건강도 꼭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투표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민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소를 찾아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2001년생인 이수민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로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하게 됐다.

이수민은 EBS ‘보니하니’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이수민 인스타그램 

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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