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방송인 한영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한영은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영은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청재킷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화사한 봄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한영은 "오랜만의 안부. 모두들 잘 지내시죠. 조금만 더 힘을 내요. 우리"라며 코로나19 사태를 향한 안부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영은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한영 공식 SNS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