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프랑스, 코로나 여파에 8월29일 개막
투르 드 프랑스, 코로나 여파에 8월29일 개막
  • 이상빈 기자
  • 승인 2020.04.16 17:36
  • 수정 2020-04-16 17:36
  • 댓글 0

기존 일정에서 2달 연기
투르 드 프랑스 트위터
투르 드 프랑스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세계 최고 권위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막이 연기된다.

영연방 매체 ‘BBC스포츠’는 15일(현지 시각) 국제사이클연맹(UCI)이 6월 27일 예정됐던 투르 드 프랑스 개막을 8월 29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유럽 전역에 퍼진 바이러스로 프랑스도 큰 피해를 보자 UCI은 최고의 환경에서 대회가 치러지길 바라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앞서 세계 3대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인 지로 디탈리아, 부엘타아 에스파냐도 각각 9월 말로 예정된 세계선수권대회 이후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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