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외국인전용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는 카지노 사업장의 휴장을 5월 6일 오전 6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GKL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24일 오전 6시부터 휴장에 들어갔다. 당초 휴장 예정 기한은 4월 20일 오전 6시까지였다.

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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