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DB금융투자 "이노션, 신차 출시 효과 국내 실적 유효타…'매수'"
[종목] DB금융투자 "이노션, 신차 출시 효과 국내 실적 유효타…'매수'"
  • 마재완 수습기자
  • 승인 2020.04.24 10:04
  • 수정 2020-04-24 10:03
  • 댓글 0

이노션 제공
이노션 제공

[한스경제=마재완 수습기자] DB금융투자는 24일 이노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8만7000원을 유지했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이노션 매출은 1286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15.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71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31.6% 줄었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실적 추정치를 하향한 수치로 비교하면 어느정도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한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노션은 매출 53%가 미주, 10%가 유럽에서 창출된다"라며 "3월 해외 실적부터는 좀 더 보수적인 관점을 취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다만 국내 실적은 상대적으로 견조하며 특히 현대차 GV80, G80 출시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6.1% 성장이 예상된다"라며 "2분기에도 싼타페, 아반떼, 모닝 등 신차 광고가 이어지며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3일 이노션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만8100원에 장마감했다. 목표가 8만70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49.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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