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새여친 생일파티 멕시코서

[한국스포츠경제 유아정] 저스틴 비버가 새연인과 멕시코 여행을 떠났다. 그녀의 생일 축하 여행이었다.

미국 연예지는 저스틴 비버가 최근 5살 연하의 새 여자친구 소피아 리치와 멕시코로 떠났다고 전했다. 이는 소피아 리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이벤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저스틴 비버는 영국에서 미모의 모델 브론테 블람피드와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돼 소피아와의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이번 멕시코 생파 여행으로 이같은 의심을 한번에 불식시켰다.

행복한 시간을 자랑하고 싶었던 듯 소피아 리치는 저스틴 비버와 함께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다.

심지어 저스틴 비버는 소피아 리치의 생일을 축하하는 촛불 이벤트(사진)를 펼쳐 로맨틱 가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소피아 리치는 팝스타 라이오넬 리치의 딸로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LA=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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