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sns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송윤아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20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운 이들...? 오늘도 평안한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분장실에서의 일상이 공개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화장끼 전혀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없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송윤아는 남편 설경구와 때아닌 불륜설에 휩싸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송윤아는 올해 48세로 2009년 배우 설경구(53)와 결혼했다. 당시 설경구는 재혼이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하나를 두고 있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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