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대웅 기자] 미녀 골퍼 유현주 프로가 팬들을 찾았다.

유현주 프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하얀 박스에 앉은 모습의 잡지 표지에 실린 사진을공개했다. 사진 속 유현주는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낸 채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현주 프로는 평소에도 큰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현주 프로는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했고 2018년 4월 일본 시즈오카 현카츠라기 골프크럽에서 개막된 JLPGA 투어에 데뷔했다.

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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