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터질듯한 근육 눈길
실내운동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세계 최고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ㆍ유벤투스)가 허벅지 근육을 자랑했다.

호날두는 최근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바이크 기구에 앉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짧은 바지를 입어 그대로 드러난 허벅지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얼마나 단련했는지 근육으로 뒤덮여 있었다.

호날두는 사진과 함께 “몸과 마음을 단련하기 위한 실내운동”이라는 글도 남겼다.

이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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