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변세영 기자] 효능 더마 브랜드 ‘셀퓨전씨’가 5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자사 인기 선크림 5종을 1+1 구성으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셀퓨전씨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자사 스테디셀러인 ‘레이저 썬스크린 100’을 비롯해 피부 타입 또는 피부 고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5개의 인기 선 제품을 15~30% 할인할 계획이다.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증정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상당의 ‘퍼스트 쿨링 마스크’를,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3천원 상당의 레이저 썬스크린 100,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크림, 썬클리어 클렌징폼 증정품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만 7천원 상당의 ‘더마 릴리프 썬스크린 100 35㎖ 1+1’ 정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올리브영 매장에서 셀퓨전씨 선 제품과 타 브랜드의 선 제품을 포함해 4만원 이상 제품구매 시 피부 타입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는 ‘선케어 체험 키트’도 제공할 계획이다.

셀퓨전씨는 전문 클리닉 기반, 더마 브랜드 코스메틱을 전개하는 업체다. 최근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징크 무기자차 선크림 ‘더마 릴리프 썬스크린 100’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셀퓨전씨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자외선 차단은 물론 다양한 피부 고민까지 케어할 수 있도록 할인, 증정 행사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셀퓨전씨 선크림을 통해 자외선, 외부 자극으로부터 스트레스 없는 5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세영 기자 seyoung@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