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한국 P&G와 손잡고 차별화 서비스 선봬
11번가, 한국 P&G와 손잡고 차별화 서비스 선봬
  • 변세영 기자
  • 승인 2020.05.08 13:11
  • 수정 2020-05-08 13:11
  • 댓글 0

신상품 선론칭, 11번가 한정판상품 기획 등 차별화 서비스 공동과제로
지난 7일 11번가와 한국P&G가 JBP를 맺은 뒤, 11번가 이상호 대표(사진 왼쪽)와 한국P&G 이준엽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1번가 제공
지난 7일 11번가와 한국P&G가 JBP를 맺은 뒤, 11번가 이상호 대표(사진 왼쪽)와 한국P&G 이준엽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1번가 제공

[한스경제=변세영 기자] ’커머스포털’ 11번가가 생활용품 전문업체 한국P&G와 생활용품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업에 나선다.

8일 11번가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한국P&G 본사에서 11번가 이상호 사장과 한국P&G 이준엽 부사장이 각 사 대표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11번가의 구매고객 데이터와 P&G의 브랜드별 포트폴리오를 정교하게 결합해 보다 고도화된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다.

팸퍼스, 다우니, 페브리즈, 질레트, 오랄비, 헤드앤숄더 등 브랜드별 타깃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한다. 이를 반영해 신상품 선론칭, 11번가 한정판상품 기획, 배송관리 등 11번가 고객들에게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올 한 해 거래액과 이용고객 모두를 늘리겠다는 목표다.

소비자 접점의 콘텐츠도 늘린다. 11번가의 동영상 리뷰 서비스 ‘꾹꾹’을 활용한 프로모션과 인플루언서와의 콜라보를 통해 고객들이 쇼핑의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를 폭넓게 확대할 예정이다.

11번가와 P&G는 지난 2015년부터 공동마케팅을 추진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해왔다. 11번가 내 P&G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정기적인 할인행사, 신제품 선론칭 뿐 아니라 지난해에는 미국 현지에서 V커머스 프로모션 진행, 베이비페어 오프라인 연계 행사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전보다 한층 긴밀하고 촘촘해진 협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이용 고객들의 취향과 니즈를 겨냥한 혁신적인 상품,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