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호흡기질환 치료지견 공유의 장…‘드라이브 스루 심포지엄’ 열려
GSK, 호흡기질환 치료지견 공유의 장…‘드라이브 스루 심포지엄’ 열려
  • 고혜진 수습기자
  • 승인 2020.05.08 15:17
  • 수정 2020-05-08 15:17
  • 댓글 0

이달 2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개최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잠실 자동차극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발표했다.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잠실 자동차극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발표했다.

[한스경제=고혜진 수습기자]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오는 21일 국내 의료진 대상으로 호흡기질환 관련 최신 치료지견을 공유하는 ‘드라이브 스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차량에 탑승한 채 현장에 참석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된다.

‘드라이브 스루 심포지엄’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만성기침의 오해와 진실(한림대성심병원 장승훈 교수)’을 주제로 질환별 기침 종류와 천식 진단법 소개가 예정돼 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백일해 고위험군 소개(서울아산병원 이세원 교수)’를 다뤄 백일해 질환과 최신 치료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GSK 측에 따르면 관객들이 개인 차량에 탑승한 채 영화를 관람하는 자동차 극장에서 착안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심포지엄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사전에 참석 의사를 밝힌 의료진은 개인 차량으로 당일 현장에 참석해 코로나19 감염 우려 없이 심포지엄에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들은 무대 위 스크린을 통해 발표 자료를 확인하면서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 강연 내용을 청취하게 될 예정이다.

이규남 GSK 마케팅 총괄 상무는 “사람 간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정부지침에 따라 ‘드라이브 스루’라는 새로운 방식의 심포지엄을 마련했다”며 “GSK는 호흡기질환에 관심이 높은 의료진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정부 지침을 준수할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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