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최지연 기자] '부부의 세계' 정준원에 이어 전진서가 과거 SNS 글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뮨티에는 전진서가 과거에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진서가 친구들과 욕설로 대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준영이가 뭐가 문제임? 여자아이가 먼저 욕했구먼" "애들 다 저렇게 큰다는 인간들은 도대체 유년시절 어떻게 보낸 거야?" "이 정도는 이해해줘야지" 등의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전진서의 실제 나이는 15세(2006년생)이다.
사진=전진서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최지연 기자 choijiye@sporbiz.co.kr
최지연 기자
choijiye@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