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제공

[한스경제=김호연 기자] 코스닥 상장사 바이넥스는 의약품제조업 업체 광동제약의 주식 150만주를 약 95억원에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해당 주식을 취득한 바이넥스의 광동제약 지분율은 2.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12일이다.

바이넥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지분투자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김호연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