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맑음 SNS

[한국스포츠경제=김준희 수습기자] 치어리더 김맑음(31)이 눈부신 미모를 드러냈다.

김맑음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도맑음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맑음은 차 안에서 한쪽 귀에 마스크를 걸친 채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한편 김맑음 치어리더는 지난 2018년 앨범을 내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면서 잠시 치어리더 활동을 중단했다. 올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로 복귀했다.

김준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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