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푼뉴스]한진칼, 대한항공 유상증자 참여... 코로나19 '집단감염' 진천선수촌 입촌 잠정 보류
[한스푼뉴스]한진칼, 대한항공 유상증자 참여... 코로나19 '집단감염' 진천선수촌 입촌 잠정 보류
  • 고예인 기자
  • 승인 2020.05.14 14:30
  • 수정 2020-05-14 14:30
  • 댓글 0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이태원 클럽發 '집단감염' 진천선수촌 입촌 잠정 보류

이태원 클럽 등을 중심으로 재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로 국가대표팀의 진천선수촌 입촌이 잠정 보류됐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14일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으로 진천선수촌 입촌이 잠정 보류됐다"고 밝혔다.

▲한진칼, 대한항공 유상증자 참여… "자산 매각 등으로 약 3000억원 투입"

한진칼이 대한항공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14일 한진칼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대한항공이 추진하는 총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한진칼 이사회는 한진칼이 보유한 대한항공 지분 가치 유지 및 대한항공의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최대 주주인 한진칼이 선제적으로 대한항공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한진칼은 대한항공에 대한 현재 지분율인 약 30%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금번 유상증자에 주주배정 물량 이상을 청약할 예정이며, 이 경우 약 3000억원의 자금 투입이 필요하다. 참여 재원은 보유자산 매각 및 담보부 차입을 통해 마련하며, 매각 및 차입 방안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별도의 이사회를 개최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아시아나, 내달 중단됐던 국제선 운항 재개…'미주·동남아·중국' 노선

아시아나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운항 중단 또는 감편했던 미주, 동남아 등 지역에 대한 노선 운항을 다음달부터 재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부터 국제선 13개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고 주간 운항 횟수를 57회 추가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주력 노선인 중국 노선 12개부터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중국은 여행 조치가 내려져 있어 당장 확정할 순 없지만, 사전에 준비해 여행 제한 조치가 풀리는 대로 운항을 가능하게 한다는 복안이다.

▲샘표식품, 본사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건물 폐쇄·전직원 재택근무’

샘표식품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샘표식품은 본사 건물을 폐쇄하고 전 직원에게 재택근무를 지시했다. 1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서울 충무로 샘표식품 본사 9층에서 근무 중인 직원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 직원에게 재택근무 지시가 내려졌다. 해당 직원은 지난 5일 새벽 이태원의 한 주점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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