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전경

[한스경제=김두일 기자] 평택시는 `19~20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실태와 대책기간 중 인명·재산피해 및 대응 조치 등 업무추진 실적을 종합한 평가에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평택시는 대책 기간 중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에 대비해 적설 취약구조물 및 취약구간 지정·관리, 제설 장비·자재 확보, 한파 대비 T/F운영 등 취약계층 대상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기상특보에 따른 재난상황실운영, 비상근무 및 예찰활동, 재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민?관?군 협업체계 구축 등 체계적으로 대비하여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밖에 폭설이나 한파 등 재난정보를 휴대폰 문자로 실시간 발송하는 등 소통하는 재난대응을 하고, 취약계층에 난방용품 지원이나 한파저감시설 설치,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으로 피해 예방에 주력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도 높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제안전도시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선진 재난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18~19년가 평가 기간인 전년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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