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H&D 이한결이 코스메틱 브랜드 블랑풀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신곡 '소울'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뿜어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이한결이 코스메틱 브랜드 블랑풀의 전속 모델로 선정되며 광고계까지 접수했다.

이한결을 전속 모델로 선정한 블랑풀 브랜드 관계자는 "처음으로 아이돌 전속 모델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한결은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아이돌로 성별에 관계없이 다양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폭넓은 고객층과 적극적인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속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생애 첫 단독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한결은 첫 번째 미니앨범 '소울메이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독 화보는 물론 광고계의 러브콜도 끊이지 않고 있어 대세 아이돌로 인정받고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블랑풀과 이한결의 만남은 블랑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블랑풀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