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시즌 1호·개인 통산 2호 선두타자 홈런
박민우 시즌 1호·개인 통산 2호 선두타자 홈런
  • 인천SK행복드림구장=박대웅 기자
  • 승인 2020.05.17 14:12
  • 수정 2020-05-17 14:14
  • 댓글 0

NC 다이노스의 박민우가 17일 인천 SK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1회 선두타자 홈런을 때렸다. 연합뉴스
NC 다이노스의 박민우가 17일 인천 SK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1회 선두타자 홈런을 때렸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ㅣ인천=박대웅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박민우가 물오른 타격감을 이어갔다. 

박민우는 1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2020시즌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에서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홈런 아치를 쏘아 올렸다. 전날 SK를 8연패의 수렁으로 빠트리는 역전타를 기록했던 박민우는 이날 첫 타석부터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 

박민우는 부상자 명단에 오른 SK 1선발 닉 킹엄을 대신에 마운드에 오른 좌완 백승건과 시즌 첫 맞대결에서 백승건의 4구 시속 141km짜리 직구를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짜리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올해 첫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한 박민우는 2018년 5월3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전에서 배영수를 상대로 뽑아낸 선두타자 홈런 이후 약 1년여 만에 개인통산 2번째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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