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투애니원이 11주년을 맞아 렌선으로 모였다.
박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애니원 멤버들과 온라인으로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산다라박, 공민지, 씨엘 등이 영상 통화로 함께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박봄은 "드디어 오늘 멤버들이 모여서 11주년을 축하했다"며 투애니원의 11주년을 자축했다.
투애니원은 지난 2009년 디지털 싱글 '롤리팝'으로 데뷔했다.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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