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이 중국 시안반도체 공장을 방문해 글로벌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삼성전자 제공

[한스경제=김창권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중국 산시성에 위치한 시안반도체 사업장을 찾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향 및 대책을 논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창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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