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예정된 ANOC 총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년 연기
11월 예정된 ANOC 총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년 연기
  • 이상빈 기자
  • 승인 2020.05.19 09:15
  • 수정 2020-05-19 09:15
  • 댓글 0

ANOC 19일 공식 발표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올해 열릴 예정이던 제25차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년 연기된다.

ANOC는 19일(한국 시각) 대한체육회와 올해 11월 25~26로 예정된 총회를 취소하고 2021년 서울에서 다시 여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매년 전 세계 206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가 참석하는 총회는 각 NOC 현안을 논의하고 세계 주요 인사와 교류 활동에 나서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

코로나19 피해로 각국 국경이 봉쇄되고 여행 제한에 걸리면서 NOC 대표들의 이동이 어려워지자 ANOC와 대한체육회는 총회 취소를 전격 결정했다. ANOC는 총회를 대신해 NOC가 의견을 내고 공유할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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