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의 봉사’ 정신 실천하는 지역 사회 참된 리더
‘초아의 봉사’ 정신 실천하는 지역 사회 참된 리더
  • 편집자
  • 승인 2020.05.20 14:21
  • 수정 2020-05-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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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00지구의 유담 신해진 총재가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활동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로타리클럽은 115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초의 국제봉사단체다. 전 세계 200여개 국가 및 자치령에 122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제로타리 3600지구는 경기도 11개 시군의 90여개 클럽과 3천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무법인한솔에서 34년간 근무해온 신 총재는 세무학 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1996년부터 24년 간 로타리클럽 회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고 현재 국제로타리 3600지구 2019-2020 총재직을 맡아 수행하고 있다.

과거 어려웠던 학창시절을 보낸 신 총재는 이를 계기로 장학문화재단을 운영하는 로타리클럽에 매력을 느껴 가입하게 됐다고 한다. 현재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에 6천6백만원을 출연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는 신해진 총재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각 지역 시군과 MOU를 체결해 지자체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19 확산 때 1억6천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확보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각 지자체에 전달했다. 또한, 장애인 작업장에 장비 보급, 탈북자 치아관리, 다문화가정 한국어 교육 등의 사업을 진행했고, 소아마비 퇴치를 위해 사용되는 15만불 폴리오기금을 조성했다.

경기도지방신문협회와 MOU를 맺고 로타리클럽 홍보에도 나섰고, 회원들의 동기를 북돋아 주면서 기부금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신 총재는 개인적으로도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과거 엄마가 사망한지도 모르고 사체와 수개월 살았던 아이가 언론에 보도되어 모든 국민이 충격에 빠졌던 사건이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하고, 아이를 찾아가 수년간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해주고 대학까지 졸업시켰다. 아이가 결혼을 할 때도 1,500만원의 결혼 자금을 마련해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신해진 총재는 지역사회 여성리더로 이천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5년 간 맡으며 에너지절약 캠페인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으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았고, 동네 봉사단체를 조직해 독거노인 및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배달사업 등도 진행했다. 또한 이천시 여성연합회 3,4대 회장을 역임하며 여권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대통령상(민주평통), 행정안전부장관상, 국세청장상, 경기도지사 표창 2회, 이천시 여성상, 이천시지역개발 문화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표창, 경찰청장 감사패 2회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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