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 /신수지 SNS

[한국스포츠경제=김준희 수습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이자 프로볼러 신수지(29)가 우아한 미모로 감탄사를 자아냈다.

신수지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한 카페에 앉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쪽 귀에 머리를 넘겨 차분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이 돋보인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은퇴 후 볼링선수로 전향했다. 현재는 프로볼러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준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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