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에이핑크 초롱, 남주, 보미의 유닛 화보가 공개됐다.
초롱, 보미, 남주는 최근 매거진 데이즈드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1970~1980년대 레트로 무드를 2020년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다. 강렬한 컬러와 정제된 스타일이 돋보인다.
에이핑크는 최근 '덤더럼'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 및 차트에서 사랑받았다.
사진=데이즈드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