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 '평화의 우리집'. /연합뉴스

[한스경제=권혁기 기자] 검찰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정의기억연대 '쉼터'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20일 법원에서 정의연 압수수색 영장이 나오자 오후 5시께부터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정의연 사무실과 정의연 전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사무실 주소지인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을 밤샘 압수수색했다.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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