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장출혈성 대장균 검출 ‘분쇄가공육제품’ 회수
식약처, 장출혈성 대장균 검출 ‘분쇄가공육제품’ 회수
  • 홍성익 기자
  • 승인 2020.05.22 06:10
  • 수정 2020-05-22 05:17
  • 댓글 0

유통기한 2021년 1월15일…‘형도니의 도니도니돈까스’
형도니의 도니도니돈까스 치즈/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형도니의 도니도니돈까스 치즈/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한스경제=홍성익 보건복지전문기자]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된 분쇄가공육제품(‘형도니의 도니도니돈까스 치즈’)이 식품안전당국에 적발돼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육가공업체 대흥푸드(인천시 서구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굿지앤이 판매한 ‘형도니의 도니도니돈까스 치즈’ 제품(분쇄가공육제품)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생산량이 884kg(130g*6800개)이면서, 유통기한이 2021년 1월15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최대원 식약처 농축수산물안전과장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로 신고하면 된다. 스마트폰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하다.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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