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찬, 카메라 어플 구닥과 컬래버한 어플 출시
에이스 찬, 카메라 어플 구닥과 컬래버한 어플 출시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5.23 13:40
  • 수정 2020-05-23 13:41
  • 댓글 0

[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보이 그룹 에이스의 찬이 구닥과 컬래버레이션한 카메라 어플이 출시된다.

구닥은 23일 보이그룹 에이스의 멤버 찬이 참여한 컬래버레이션 어플 차니필름을 내놨다.

구닥 관계자는  "그 동안 찬이 SNS를 통해 공개한 감성적인 사진들과 찬의 실제 취미인 사진 찍기에 감명을 받아 그 느낌을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작 제안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찬과 구닥의 컬래버로 탄생한 어플 차니필름은 필름 카메라 형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구닥 어플로 모두 14장의 사진을 한 롤에 담을 수 있게 구성됐다. 이 가운데 12개의 사진은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이며 찬의 합성 사진, 찬의 재킷 이미지 혹은 B컷 비하인드 이미지가 랜덤으로 담긴다.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찬의 비하인드 깜짝 이미지들이 현상되는 롤에 숨어있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구닥의 기존 필터와 함께 찬이 직접 만든 필터가 삽입돼 있다. 

필름 카메라 형식에 맞춰 현상 시간 역시 조정된다. 한 롤을 모두 사용한 후 사용자는 12시간 31분 후 찍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로운 필름을 불러오는 데 12분 31초가 걸린다. 이는 찬의 생일인 12월 31일에 맞추어 조정된 시간으로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찬은 "내가 기존에 찍은 사진들을 보면 주로 불빛 사진이나 해, 하늘이 주가 되고 있는데 많은 분들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차니필름을 통해 기존보다 더 긍정적이고 밝은 면과 선한 영향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또 많은 분들께서 내가 사진을 찍을 때 느끼는 행복감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찬의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관계자는 '앞으로 차니필름을 통해 공개될 찬의 새로운 사진들과 메시지들을 기대해 달라. 또한 앞으로 다양한 사진과 챌린지,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여주는 일상 속 즐거움이나 힐링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찬은 올 7월 방영 예정인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에서 철없는 스무 살 래퍼 지망생 손보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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