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게임] 마구마구2020, 티저 이미지 첫 공개
[이번주 게임] 마구마구2020, 티저 이미지 첫 공개
  • 정도영 기자
  • 승인 2020.05.24 08:30
  • 수정 2020-05-24 06:53
  • 댓글 0

넷마블이 지난 18일 공개한 모바일 신작 '마구마구2020' KIA 타이거즈 구단 이미지. /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지난 18일 공개한 모바일 신작 '마구마구2020' KIA 타이거즈 구단 이미지. /넷마블 제공

[한스경제=정도영 기자] 넷마블은 지난 18일 모바일 신작 '마구마구2020'에서 '마구마구2020' 캐릭터로 만든 한국 프로야구 10개 구단 이미지를 공개하고, 공식 게임 페이스북을 열었다.  

마구마구2020은 지난 2006년부터 서비스 중인 대한민국 대표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서비스 초반부터 개발을 이끌어 온 넷마블앤파크 주요 개발진이 참여해 마구마구의 핵심 재미 요소를 모바일로 완벽히 이식할 예정으로, 현재 3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특히 특유의 SD 캐릭터, 투수 타자간 수싸움이 가능한 실시간 대전, 점프·슬라이딩을 이용한 역동적 수비, 날씨 시스템 등을 구현해 야구게임 열풍을 이끈 마구마구의 재미를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오병진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한국 프로야구단 티저 이미지는 '마구마구2020'의 재미를 소개함과 동시에 무관중으로 개막한 한국프로야구2020 시즌을 응원하는 뜻에서 제작했다"고 말했다.


뮤 아크엔젤, 5월 27일 정식 출시

웹젠은 오는 27일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MU Archangel)'을 정식 출시한다. /웹젠 제공
웹젠은 오는 27일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MU Archangel)'을 정식 출시한다. /웹젠 제공

웹젠은 지난 21일 자사의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아크엔젤(MU Archangel)'을 오는 27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뮤 아크엔젤은 원작인 PC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의 장점들을 분석해 모바일 플랫폼에 옮겨온 게임이다. 원작의 게임시스템과 주요 콘텐츠는 물론, 캐릭터 성장 곡선과 아이템 획득 방법 등 대부분의 게임 요소를 동일하게 구현했다.

게임의 시나리오상으로는 '뮤(MU)' 시리즈 게임의 최상위 아이템인 '대천사 무기'를 두고 벌어지는 여정을 스핀오프(번외편) 형식으로 풀어 기존의 뮤(MU) 시리즈들과 차별화했다.

대천사 무기는 뮤 아크엔젤 내 최상위 등급의 아이템이자 길드 콘텐츠의 보상으로 실제 게임에 등장하며,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는 특수 능력을 갖췄다.

한편 웹젠은 정식 서비스 시작 후 다양한 혜택을 받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사전예약 접수를 출시 전날인 26일까지 진행한다. 공식 커뮤니티 가입 이벤트와 사전예약 SNS 공유 이벤트도 같은 날까지 운영된다. 또한 출시 이후에는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가수 '뮤지'가 등장하는 마케팅을 준비해 게임 이용자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슈퍼탱크 블리츠, 글로벌 사전예약 돌입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 21일 모바일 캐쥬얼 샌드박스 게임 신작 '슈퍼탱크 블리츠(SUPERTANK BLITZ)'의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 21일 모바일 캐쥬얼 샌드박스 게임 신작 '슈퍼탱크 블리츠(SUPERTANK BLITZ)'의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 21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루미디아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캐쥬얼 샌드박스 게임 신작 '슈퍼탱크 블리츠(SUPERTANK BLITZ)'의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은 슈퍼탱크 블리츠 사전 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전세계 142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젬과 슈퍼 박스, 특별 기념 메달 등 다양한 게임 재화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슈퍼탱크 블리츠는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2017년 출시해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샌드박스 게임 '슈퍼탱크대작전'의 차기작이다. 슈퍼탱크대작전은 2017년 구글에서 뽑은 가장 혁신적인 게임에 선정되는 등 독창적인 게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다양한 부품을 조립해 자신만의 탱크를 완성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시리즈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 캐릭터 수집 요소를 새롭게 도입하고 전투 콘텐츠의 비중을 높여 더욱 캐쥬얼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탱크 조립 화면의 전체적인 유저 인터페이스(UI)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부품 구조를 단순화해 탱크 조립을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사전 예약에 앞서 지난 19일 캐나다,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스웨덴, 네덜란드의 총 6개국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했다.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는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탱크 블리츠를 통해 '캐쥬얼 샌드박스'라는 색다른 장르를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게임을 사랑하는 전세계 모든 게이머들이 더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접하고 이를 통해 게임 생태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한층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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