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서울 도봉구청은 구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17번째 확진자는 도봉동에 거주하는 58세 남성이다.
도봉구는 이 확진자에 대해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구는 A씨에 대한 역학조사가 나오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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