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 캠핑부터 트레킹까지 ‘포레스트 파크’ 언택트 프로그램
휘닉스 평창, 캠핑부터 트레킹까지 ‘포레스트 파크’ 언택트 프로그램
  • 박대웅 기자
  • 승인 2020.05.26 09:48
  • 수정 2020-05-26 09:48
  • 댓글 0

[한국스포츠경제=박대웅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올해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게 되면서 국내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 되어 ‘언택트 여행’이 새로운 트랜드로 급부상하면서 강원도의 청정 자연으로 짧게 떠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휘닉스 평창은 겨울철 스키장 베이스로 활용되는 넓은 공간을 잔디광장으로 조성하여 ‘포레스트 파크’를 오픈했다. 이 곳을 중심으로 포레스트 캠핑, 루지랜드, 웰니스 숲 트레킹 등 태기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자연 속에서 즐길만한 다양한 ‘언택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레스트 캠핑(BBQ)

포레스트 캠핑은 잔디광장 내 캠핑장을 마련하여 다른 사람들과의 거리를 두며 안전하게 캠핑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쇠고기 안심, 꽃등심, 돼지 목살, 등갈비 등 푸짐한 구이용 재료들이 제공되며, 생맥주 무제한 제공, 무제한 라면 뷔페 등의 혜택이 있다. 이용 고객에게는 휘닉스 비치볼을 선물로 증정한다.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사전예약은 필수다.

◆휘닉스 루지랜드

1.4km 트랙을 자랑하는 휘닉스 루지랜드는 평창의 자연을 마주보며 무동력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인기 스포츠 어트랙션 중 하나다. 가속구간, 굴곡구간, 언덕 등 다양한 코스로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안전을 더욱 최우선으로 설계했다. 한 명씩 차례로 타고 내려오게끔 운영하기 때문에 사람 간 부딪히거나 충격을 받을 일이 없다. 자연 바람을 쐬며 신나게 질주해보자.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웰니스 숲 트레킹

태기산 해발 1,261m 정상에서 동남쪽 산허리(해발 700~800m)를 돌아가며 자연 숲길을 거닐 수 있는 ‘웰니스 숲길 트레킹’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와 함께 웰니스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 피톤치드 가득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시간을 가져보자.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여 호텔 1층에서 출발한다.

이와 관련, ‘올인클루시브 썸머포레스트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또는 중식), 포레스트캠핑(또는 온도디너), 와인마리아주(또는 애프터눈 티 세트), 루지(또는 블루캐니언)로 구성되어 있어 포레스트캠핑과 루지를 함께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패키지이다. ‘웰니스 숲 트레킹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웰니스 숲 트레킹, 와인 마리아주(또는 애프터눈 티 세트), 관광곤돌라로 구성되어 있어 트레킹을 하며 힐링하기 좋은 패키지로 추천한다. 휘닉스 평창에 마련한 포레스트 파크에서 가족 혹은 친구들과 자연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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