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젤콤, 온 가족 기생충 '한 알로 한 번에'
종근당 젤콤, 온 가족 기생충 '한 알로 한 번에'
  • 마재완 수습기자
  • 승인 2020.05.26 11:19
  • 수정 2020-05-26 11:19
  • 댓글 0

1회 1정 간편한 복용으로 회충·요충·십이지장충 등 광범위한 기생충 박멸
알약·현탁액 두 가지 제형으로 편의성 높여…12개월 이상 유소아부터 복용 가능
종근당 젤콤 제품사진 /종근당 제공

[한스경제=마재완 수습기자] 기생충으로 인한 위협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한 알'만으로 기생충 문제 해결이 가능한 종합구충제가 출시됐다.

개인 위생관리가 철저해지면서 기생충에 의한 질병은 많이 사라졌지만 식생활이나 여러 생활 습관을 통해 기생충이 우리 몸에 침투할 수 있는 경로는 오히려 다양해졌다. 아울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늘면서 기생충 감염 경로도 점점 다각화되고 있다.

이렇게 기생충 감염 사례와 경로는 증가하고 있으나 의료계, 약학계 종사자가 아니면 스스로 감염 여부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 신체 접촉이나 음식 나누어 먹는 행위 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이뤄지는 행위를 통해 무의식 중에 전파되는 경우가 많아 전문가들은 대부분 정기적인 구충제 복용을 권하고 있다.

26일 종근당에 따르면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 감염 혹은 혼합감염 등에 광범위한 치료효과가 있는 종합구충제 젤콤(성분명 플루벤다졸)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온 가족이 한 알로 기생충 감염을 예방할 수 있어 효율적인 제품이다.

종근당에서 출시된 종합구충제 젤콤은 인체에 흡수되는 방식이 아니라 장내 존재하는 기생충에 직접 작용해 기생충을 죽이는 약리기전(약이 작용하는 원리)으로 효과를 낸다. 기생충이 인체로부터 영양분을 흡수하기 못하게 억제하며 아울러 기생충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당(Glucose) 대사를 억제해 기생충이 자가 분해되도록 유도한다.

젤콤은 알약과 현탁액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돼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성인 환자나 12개월 이상의 유소아를 비롯한 어린이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특히 현탁액은 액체에 미세한 고체 입자가 섞여있는 제형으로 유·소아 복용 편의성이 높다. 기존 시판 제품은 2회 복용이 권장됐으나 젤콤은 전 연령 동일 1회 1정, 현탁액 기준으로는 1회 1포만 복용하면 된다. 취침 전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필요 시에는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도 있다.

매년 계절이 바뀌는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정기적으로 복용한다면 기생충 감염에 충분히 대비가 가능하다.

종근당 관계자는 “기생충은 가족 중 한 사람만 갖고 있어도 온 가족에게 옮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같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가족 또는 공동체 구성원들이 모두 함께 구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종합구충제 젤콤을 복용하면 기생충으로부터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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