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공

[한스경제=김호연 기자] 광동제약은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은 비타500 특유의 오렌지 색상을 강조해 비타민C 함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각적인 차별화를 뒀다. 포장단위 70포, 180포로 제공된다. 각 패키지에는 펭수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담아 선보였다. 특히 70포 상자의 경우 움직임에 따라 펭수의 키가 줄었다가 커졌다 하는 재미적인 요소도 찾아볼 수 있다.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은 광동스펀몰 및 광동생활건강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한다. 6월 2일엔 쿠팡을 통해 180포 단독 구성을 만나 볼 수 있다.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 출시기념 영상도 공개했다.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톡톡” 메시지를 전달한다. 펭수가 “비타500 데일리스틱 먹고 건강 챙겨”를 귀여운 목소리로 강조한다. 사랑스러운 펭수를 볼 수 있는 영상은 광동제약 공식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 데일리스틱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특히 필요한 비타민C 500㎎과 비타민B군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며 “또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비타500만의 맛과 향은 그대로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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