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광명시청이 코로나19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광명시청은 28일 하안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부처 쿠팡쿨류센터 직원의 직장 동료로 알려졌다.
관내 코로나19 16번째 확진자로 현재 안성병원 이송 중이며, 주거지는 방역 완료했다.
자세한 사항은 확진자 조사 후 추후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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