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창욱 기자] 강릉시청이 인천 계양구 거주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강릉시는 28일 홈페이지에 인천 계양구 20번 환자인 20대 남성 A씨의 동선을 게시했다.
글에 따르면 A씨는 25일 강릉 강문동에 도착해 횟집, 편의점을 들렀다. 26일에는 또 다른 횟집과 커피숍을 들른 후 서울로 출발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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