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미 인스타그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남편이 몸매도 날씬해 보이게 키도 더 커 보이게 찍어줬어요"

그룹 LPG 출신 쇼호스트 이세미가 출산 3개월 만에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이세미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몸매도 날씬해 보이게 키도 더 커 보이게 찍어줬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미는 청바지에 티셔츠로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다. 출산 3개월 만에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낮은 굽의 신발을 신었음에도 8등신 비율이 돋보인다.

한편 이세미는 뮤지컬배우 민우혁과 결혼, 지난 3월 득녀하면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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