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SNS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정가은이 딸과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정가은은 30일 자신의 SNS에 "자연과 가까워지기...산으로 들로...흙과 가까워지기.."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나때는 말이지.. #라떼는 말이야 논밭에서 놀았지말이야..#흙에살리라 #행복은멀리있지않아요"라고 덧붙이며 딸과 함께하는 '힐링' 시간에 대한 행복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정가은과 흙놀이에 열중하고 있는 정가은의 딸 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정가은은 싱글맘으로 여러 방송을 통해 활동 중이며 SNS를 통해 딸의 육아 과정을 공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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