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안소현 프로, KLPGA 채리티 오픈이 낳은 최고 스타
안소현 프로. /E1 채리티 오픈 중계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골프선수 안소현(25) 프로가 빼어난 미모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안소현 프로는 28일 개막해 31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출전으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다른 반전미 넘치는 몸매가 남성팬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안소현 프로. /안소현 프로 인스타그램

안소현 프로가 2020시즌 벌어들인 상금에도 관심이 쏠린다. 안소현 프로는 31일 E1 채리티 오픈 4라운드에서 3언더파 285타를 적어내 공동 43위를 기록했다. 그가 챙기는 상금은 460만 원이다.

채리티 오픈까지 더한 올 시즌 총상금은 1491만3874원이다.

안소현 프로는 1995년생으로 올해 만 25세다. 2013년 KLPGA에 입회했다.

이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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