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31일 오후 4시 30분께 강원 원주시 지정면의 한 팰릿(화물 운반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등 내부 등 240㎡를 태웠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까지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이날 공장은 가동되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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