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배우 김호정, 김지영, 류아벨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프랑스여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프랑스여자'는 한국에서 배우를 준비하다 프랑스로 유학가 그 곳에 정착하게 된 '미라'(김호정 분)가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와 친구들과 재회해 기억을 더듬으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특별한 여행을 하는 영화로, 오는 4일 개봉한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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