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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고예인 기자] 남동구청이 미추홀구 45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만수1동 정가며느리아구볼테기의 방문자를 찾아나섰다.

남동구청은 2일 재난문자를 통해 남동구 만수1동 소재 교회에서 활동한 미추홀구 45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동선인 '만수1동 소재 정가며느리아구볼테기'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동구는 미추홀구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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