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 #이연희 결혼 #박은지 미국 시위대 발언 해명 #이유비 하차
[친절한 #] #이연희 결혼 #박은지 미국 시위대 발언 해명 #이유비 하차
  • 양지원 기자
  • 승인 2020.06.03 01:00
  • 수정 2020-06-03 01:00
  • 댓글 0

[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기자] 한국스포츠경제가 연예가 핫 이슈를 재미있고 빠르게 전달해 드리고자 '친절한 해시태그'라는 코너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인물이, 어떤 일들이 화제가 됐을까요? 해시태그 한 줄 읽고 가실게요~

#이연희 결혼

배우 이연희가 2일 결혼. 이연희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 올려. 가족 및 친지 등만 참석했으며 언론 등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돼. 앞서 이연희는 지난 5월 15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로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한다.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간소하게 예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고 한다”며 결혼 소식 직접 전한 바.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인 이연희는 2001년 제2회 SM 청소년베스트선발대회에서대상을 받으며 연예계 입문. 2004년 드라마 ‘해신’을 시작으로 ‘부활’ ‘에덴의 동쪽’ ‘유령’ ‘구가의 서’ ‘미스코리아’ ‘더 패키지’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등에 출연.

#박은지 미국 시위대 발언 해명

방송인 박은지가 미국 시위대 비난 발언 논란에 해명. 박은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스트레스! 도둑질 폭력 시위 이 악마들...!” “이제 잠깐 외출도 더더욱 힘들게 됐다. 폭동 없이 잘 지나가길”이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올렸다. 박은지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관의 과잉진압에 의해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후 인종차별적인 사건에 분노한 시민들이 일으킨 폭력 시위를 두고 비판한 것. 평화로운 시위가 진행되는 곳도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폭동이 일어나며 폭력, 약탈 등이 벌어졌기 때문. 그러나 '악마'라는 표현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박은지의 게시글에 문제를 제기. 이에 박은지는 “평화 시위대와 약탈범은 다르다. 저는 시위대를 지지한다. 다만 그 틈을 타서 도둑질 약탈을 자행하는 이들에 대한 제 감정을 쓴 것 뿐”이라며 “평화적인 시위대와 약탈범들은 분명 다른 부류인 걸 제가 모르겠나. 이런 틈을 타서 비어있는 상점을 저격하고 도둑질 약탈을 자행하는 자들을 향해 쓴 글일 뿐”이라고 해명.

#이유비 하차

배우 이유비가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 2일 방송 말미 이경규는 “아쉬운 소식이 있다. 이유비가 떠난다”며 이유비의 하차 밝혀. 이유비는 “너무 아쉽다”며 제작진이 준비한 꽃다발을 받고 눈물 흘려. 제작진이 꽃다발에 ‘이유비는 훌륭하다’는 메시지를 담아뒀기 때문. 이유비는 “처음에 비반려인 대표로서 시청자 분들과 함께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합류했다”며 “제목이 ‘개는 훌륭하다’인데 이 제목이 처음에는 와닿지 않았다”라고 말해. 이어 “9개월이 지나고 보니까 사람이 강아지를 돌보는 것보다 강아지가 사람한테 사랑을 주는 게 훨씬 더 크다는 것을 배웠다. 그런 무조건적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좋은 보호자가 되는 것”이라며 “저는 이제 본업을 하러 떠나지만 ‘개는 훌륭하다’는 쭉 계속되니까 끝까지 응원하겠다”라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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