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 진행
XGOLF,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 진행
  • 박종민 기자
  • 승인 2020.06.03 12:00
  • 수정 2020-06-03 12:00
  • 댓글 0

엑스골프(XGOLF)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 포스터. /엑스골프 제공
XGOLF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 포스터. /XGOLF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국내 주요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엑스골프·대표 조성준)가 여름철을 맞아 2020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XGOLF는 올해로 7년째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반바지 라운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보편화되고 있다. 지난해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90년 만에 반바지 라운드를 허용한 데 이어 159년 전통의 영국왕실골프협회(R&A)도 디오픈 반바지 금지 규칙을 폐기한 바 있다.

XGOLF는 분위기를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반바지 라운드가 운영될 수 있도록 브랜드 모델인 프로골퍼 유현주와 함께 한 홍보물을 골프장에 배포해 '올바른 반바지 라운드 착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하의는 무릎길이의 단정한 반바지를 입되 벨트를 착용해야 하며 카라 셔츠의 상의에 양말까지 필수로 갖춰 신으면 된다. 반바지 안에 레깅스를 받쳐 입는 경우 단색이어야 한다.

캠페인 시행을 기념해 7월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로 반바지 라운드를 마친 후 이미지와 함께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스릭슨 보스턴백, 골프공 및 XGOLF와 제휴된 300여개의 골프장을 매일 3팀까지 예약이 가능한 총무회원 6개월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각 골프장에 비치된 올바른 반바지 라운드 착용법 홍보물(POP)과 함께 인증 사진 및 이용 후기를 남기면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준다. 반바지 라운드 허용 골프장은 XGOLF 공식 홈페이지 내 골프장 이름에 '반바지 아이콘'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XGOLF는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 외에도 캐디 마스크 착용 캠페인, 연습장 내 반려견 쉼터 운영 등 새로운 골프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XGOLF 관계자는 "전국 190여개 골프장들과 함께 '2020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을 실시한다"며 "반바지 라운드뿐 아니라 앞으로도 골프의 진입장벽은 낮추고 대중화를 위해 여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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