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배우 홍경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결백'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결백'은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신혜선 분)가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으로, 오는 6월 10일 개봉한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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